일전 씨트립이 발표한 "2024년 단오절 출행 보고서"에 따르면 올 단오 련휴기간 주변 관광, 현지 관광이 재차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련휴기간 할빈을 관광 목적지로 한 관광 주문량은 동기대비 13% 증가했습니다.
단오 련휴기간 할빈의 주요한 관광객 원천지로는 북경, 상해, 장사, 심수, 대경이였고 인기 풍경지로는 동북호림원, 할빈융창락원, 할빈극지공원 극지관, 송화강 관광삭도, 볼가장원이였습니다.
한편, 단오 련휴기간 도시 특색 풍경, 전통 민속과 할빈 미식이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는데 할빈을 목적지로 한 관광 주문량은 동기대비 85% 증가했습니다.
이번 련휴기간 할빈의 일부 문화창의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며 외국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았습니다.
출처:할빈일보
편집: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