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6월의 흑할자섬, 흑곰들도 나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 귀여운 자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관광객들은 “직원이 필요하다면 흑할자섬에 출근하러 오겠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