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흑룡강성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촬영한 두루미들이다.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의 인공사육 중인 두루미가 출산한 새끼 두루미가 '적응 훈련'에 들어갔다. 이곳의 인공사육 중인 두루미는 인공 번식으로 태어난 '중간종'으로서 이들 두루미의 새끼는 성장 후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