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모 플랫폼에서 "2024 '5.1'절 련휴 려행 총화"를 발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1'절 련휴기간 국내 관광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고위수준을 유지한 기초에서 안정속 성장세를 유지해 출입경 관광 성장폭이 국내관광 성장폭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중 할빈은 전국 성소재지 도시에서 입경관광 성장속도가 8위를 차지했다.
'5.1'절 련휴기간 할빈을 목적지로 한 항공권 예약량은 동기대비 15% 성장했으며 주요한 관광객 원천지로는 북경, 장춘, 대경, 치치할 가목사였다.
한편, 련휴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공원캠핑 등 대자연을 자유롭게 즐기는 힐링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트립의 데이터에 따르면 '5.1'련휴기간 캠핑류 풍경구와 산악류 풍경구의 검색 열기가 동기대비 각각 16%와 35% 늘어났다.
동북호림원, 할빈융창락원, 포세이돈해저세계, 할빈극지공원, 향로산국가삼림공원이 휴가기간 할빈의 인기 관광지로 되였다.
'5.1'절 련휴기간 할빈은 수많은 외국관광객을 맞이한 가운데 입경관광 주문량이 동기대비 112% 증가했다.
외국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인기 풍경지로는 력사박물관, 테마파크, 랜드마크 건축물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동북망
편역: 김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