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로동절 련휴에 할빈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외구에 위치한 백년 옛거리 중화바로크에 몰려들었다.
사람들은 백년 옛거리의 운치를 느끼면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점의 미식을 맛보고 점토인형, 사탕그림, 전지 등 다양한 전통공예품 제작과정도 구경하고 거리 량옆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도 감상하면서 련휴를 즐기는 모습이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