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출판 예정인 제6기 '구시' 잡지가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의 중요한 글 ' 큰 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 해결에 관한 명석함과 확고함을 항상 유지하면서 당의 위대한 자기 혁명을 끝까지 진행하자'를 발표한다.

　　글은 국가 관리에서 반드시 먼저 당을 관리해야 하며 당이 흥성해야 국가가 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의 20차 대회에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관리하는 데서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진지하게 총화하고 전 당이 큰 당만이 가지고 있는 난제 해결에 관한 명석함과 확고함을 항상 유지할 것을 요구했다.

　　글은 우리 당은 마르크스 주의 창당 학설의 지도하에 민주집중제 원칙에 따라 건립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정당으로 큰 사업을 진행하고 위업을 달성하는 거대한 우세가 있지만 당 관리와 국가 관리에서 특별한 난제에도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당의 장기적 집권과 국가의 장구적인 관리,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한 높이에서 출발하여 당의 엄하게 관리하면서 당의 위대한 자기혁명을 끝까지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