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음력설련휴가 다가오고 있다. 광범한 관람객들의 명절휴가 문화수요를 충족시키고 관람객들의 방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최근 전국의 많은 박물관에서 음력설련휴 개방계획을 발표했다. 관람객들은 이에 따라 시간을 시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방문할 수 있다.

　　[중국국가박물관] 섣달 그믐날 휴관, 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까지 정상 개방

　　중국국가박물관 공고에 따르면 국가박물관은 2월 9일(섣달 그믐날) 휴관하고 2월 10일부터 2월 17일(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까지 정상 개관한다. 개관시간은 9:00, 입장정지시간은 16:00, 휴관시간은 17:00이다.

　　국립박물관은 음력설기간 전원 실명예약 관람제도(시간대 분할)를 계속 시행한다. 관람객은 최대 7일 전에 무료관람권을 예약해야 하며 관람 당일은 예약시간에 따라 입장하고 일정을 합리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고궁박물관] 섣달 그믐날 휴관, 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까지 정상 개방

　　고궁박물관의 2024년 음력설 개방시간에 관한 공지에 따르면 고궁박물관은 섣달 그믐날(2월 9일)을 하루종일 휴관한다. 정월 초하루(2월 10일)부터 정월 초여드레(2월 17일)까지 정상 개방된다. 개관시간은 8:30, 입원정지시간은 15:30, 휴관시간은 16:30이다.

　　[삼성퇴박물관] 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까지 휴관시간 연장

　　삼성퇴박물관의 공지에 따르면 삼성퇴박물관은 정월 초하루(2월 10일)부터 정월 초이레날(2월 16일)까지 연장 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08:30부터 20:00까지 개방한다. (18:00 입장 중지).

　　음력설기간 삼성퇴박물관은 전원 실명 시간대별 예약관람체제를 계속 시행하며 예약규칙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시간대는 08:30-12:00, 두번째 시간대는 12:00-16:00이며, 두 시간대는 10일 전에 예약할 수 있으며 매일 20:00에 티켓을 방출한다. 세번째 관람 시간대는 15:30-18:00, 당일 15:00에 티켓을 방출한다.

　　[섬서력사박물관] 섣달 그믐날 휴관, 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까지 정상 개관

　　최근 섬서력사박물관은 음력설기간 참관에 대한 알림을 발표했는데 섣달 그믐날(2월 9일)은 페관하고 정월 초하루부터 초여드레(2월 10일~17일)까지는 정상적으로 개관한다. 개방시간은 9:00-17:30(16:00 입장중지).

　　또한 섬서력사박물관은 ‘실명제 온라인티켓예약’을 전면 시행하는데 방문객은 방문 전에 ‘섬서력사박물관’ 위챗 공식계정에서 티켓을 예약해야 한다. 개방기간 하루 120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객은 반드시 예약시간대에 따라 관람해야 하는바 예약시간대를 놓칠 경우 입관을 사절한다.

　　[남경박물관] 섣달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는 휴관, 정월 초이틀부터 초여드레까지 개방

　　남경박물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남경박물관은 섣달 그믐날과 정월 초하루(2월 9일~2월 10일)는 하루종일 휴관하고 정월 초이틀부터 초여드레(2월 11일~2월 17일) 까지 개방하며 18:00까지 휴관시간을 연장한다.

　　[북경대운하박물관] 섣달 그믐날 휴관, 정월 초하루 13시 개관

　　북경대운하박물관(수도박물관 동관)에서 발부한 공지에 따르면 섣달 그믐날인 2024년 2월 9일 하루 휴관한다. 2024년 2월 10일(정월 초하루) 13:00에 개관하고 2024년 2월 11일(정월 초이틀)부터 정상 개방(즉, 10:00~20:00에 개관하고 19:00에 입관 중지)을 회복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