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빙마용’(冰马俑: 얼음 병마용)이라 불리는 인공지능(AI) 합성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였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음 빙설대세계 축제에서도 ‘빙마용’을 보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자 할빈 빙설대세계에서 얼음조각가들을 동원해 이틀 만에 얼음조각으로 ‘병마용’을 복원해 소원을 들어주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