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얼린 배, 선지 순대, 튀김떡 …할빈에서 동북의 맛을 느끼다
//hljxinwen.dbw.cn  2024-01-25 11:29:00

  흑룡강성 할빈시 중앙대가 부근의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동북의 특색음식들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얼린 배와 감을 고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한 로점상이 찐빵을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서 튀김떡(油炸糕)을 사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난전에서 '스오마이(烧卖)'를 먹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한 로점상이 디저트 '얼음사탕 배 구이(冰糖烤梨)'를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상해의 관광객이 녠더우보우(粘豆包)를 맛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현지 특색의 옥수수죽을 먹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로점상이 딸기를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버섯을 파는 난전 앞을 지나가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두터운 다운재킷을 입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광주의 관광객들이 녠더우보우(粘豆包)를 맛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김속을 누비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로점상이 큰 솥에 양고기국을 끓이고 있는 가운데 뚜껑을 열자 김이 피여오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출처:신화사

      편집:김철진

· 유정정 성 인대 대표, "동강시의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 촉진할 터"
· 룡등, 아름다운 송화강 경치에 이채 더해
· 흑하, 문화관광시장 회복 통상구 통관으로 분주
· 호림: 찐빵에서 새해 "행운의 김" 모락모락~
· 제14회 전국동계스포츠대회 설상 종목 경기서 흑룡강팀 1금, 3은 추가 획득
· 할빈공항 1월 려객 수송수 연인원 229만명 사상 최고치 기록
· 이 횡재를 위해 미국 무기상들 샴페인 축배를 벌이는 중
· 중국의 '작은 설'
· 오리지널 출연진이 펼치는 화려한 '인생질주2'
· 중문 버전의 '레미제라블' 북경서 초연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