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할빈시 중앙대가 부근의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동북의 특색음식들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얼린 배와 감을 고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한 로점상이 찐빵을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서 튀김떡(油炸糕)을 사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난전에서 '스오마이(烧卖)'를 먹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한 로점상이 디저트 '얼음사탕 배 구이(冰糖烤梨)'를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상해의 관광객이 녠더우보우(粘豆包)를 맛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현지 특색의 옥수수죽을 먹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로점상이 딸기를 팔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버섯을 파는 난전 앞을 지나가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두터운 다운재킷을 입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광주의 관광객들이 녠더우보우(粘豆包)를 맛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관광객들이 모락모락 피여오르는 김속을 누비고 있다. (1월 22일 찍음)
할빈 홍전가 새벽시장에서 로점상이 큰 솥에 양고기국을 끓이고 있는 가운데 뚜껑을 열자 김이 피여오르고 있다. (1월 22일 찍음)
출처:신화사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