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 찐빵에서 새해 "행운의 김" 모락모락~ |
|
|
|
|
|
|
|
|
흑룡강성 호림시 위광향 길안촌 촌민 손수걸(孙秀杰)씨의 집에서는 즙을 짜고 밀가루를 반죽하며, 자르고 모양을 만들고…. 반들반들한 밀가루 반죽이 그녀의 량손을 거쳐 위풍당당한 "복룡", 정교하고 귀여운 "복주머니", "원보", "금붕어" 등 다양한 모양의 찐빵으로 빚어졌다. 마을의 찐빵 공예가로서 손수걸씨는 어릴적부터 집안 어른들에게서 찐빵 만드는 법을 익혀왔다. 다년간의 학습과 노력을 거쳐 그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온 찐빵 기예를 계승하는 동시에 찐빵 "전승인"이 되여 기예를 전승 발전시킴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새해 "찐빵"을 만드는 즐거움과 행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