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출연진이 펼치는 화려한 '인생질주'가 정월 초하루 전국 극장가에서 펼쳐진다.
중국의 인기 작가이자 레이싱 드라이버이기도 한 한한(韩寒) 감독이 2019년 설에 영화 '인생질주1' 을 선보여 17억 원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낸데 이어 5년만에 오리지널 출연진을 이끌고 '인생질주2'로 돌아왔다.
'인생질주2' 는 심등(沈腾)이 분한 레이싱 드라이버 장지(张弛)가 드라이버팀을 이끌고 최후의 바인불락 랠리에 참가하기까지의 스토리를 '한한식 유머'와 '썬텅식' 코믹 연기로 관객들에게 선사해 통쾌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