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자가 흑룡강공항그룹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1월 할빈공항은 연인수로 229만3천명의 려객을 수송해 지난해 8월의 209만명 기록을 돌파, 할빈태평국제공항 개항 이래 최고 기록을 경신해 새해 첫달 좋은 출발을 알렸다.
빙설관광시즌에 들어선 후 할빈 빙설관광이 전례없이 뜨거워져 전국에서 가장 핫한 관광 핫플레이스로 되였다. 특히 음력설이 림박하면서 관광, 친지방문, 취업, 학생의 이동이 겹치면서 할빈공항 려객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1월 14일 려객수송수가 연인수 7만4천629명으로 기록을 돌파한데 이어 21일은 7만4천805명에 달해 또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어 23일은 7만5천35명, 24일은 7만8천69명, 26일은 7만8천869명, 27일은 8만640명, 30일은 8만1천659명, 31일은 8만3천980명으로 꾸준히 상승선을 그으며 1월 8차례 기록을 경신했으며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북경, 광주, 심천, 하문, 남경, 항주, 성도, 중경 등 도시에서 할빈으로 향하는 항공편 객석률은 90%를 넘었고 일부 로선은 초만원을 이루었다.
많은 려객들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할빈공항은 항공회사와 련결해 항공편을 증편하고 기종을 조정하는 등 방식으로 수송력 배치를 탄력적으로 조절했으며 북경, 상해, 광주, 심천, 성도, 중경 등 도시에 대한 수송력 투입을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이와 동시에 항송회사와 조률해 북경, 상해, 광주, 심천 등 주요 도시에 B787, A330, A350 등 대형 기종을 투입시켜 운행 중이다. 현재 할빈공항은 매일 520대(편) 의 항공편이 리착륙하고 있으며 하루 려객 수송수가 연인원으로 8만여명에 이르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