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앨버니지 오스트레일리아 총리가 최근 11월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고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모녕 대변인은 23일, 중국은 앨버니지 총리는 리창 총리의 초청에 응해 중국을 방문하고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모녕 대변인은 건전하고 안정적인 중국-오스트레일리아 관계는 량국과 량국인민의 근본적인 리익에 부합하며 역내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류익하다고 말했다.

　　모닝 대변인은 중국은 오스트레일리아와 고위층 래왕을 늘리고 각 령역에서 협력과 교류를 돈독히 하며 량국관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량국인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