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중일평화우호조약 교환문서 발효 45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모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량자는 응당 조약체결 45주년을 계기로 신시대 요구에 부합하는 중국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모녕 대변인은 45년전 량국 로일대 지도자가 전략적 안목과 정치적 지혜로 이 조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는 량국관계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리정표가 되었다고 표시했다.

　　모녕 대변인은 23일 리강 국무원 총리, 왕의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외교부장이 각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가와카미 요코 외무상과 축전을 교환했으며 중일평화, 우호협력을 견지할데 관한 중요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