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절강을 시찰하면서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집행하고 새로운 발전 구도 건설과 고품질 발전 추진을 중심으로 공동부유의 시범구 건설에 초점을 맞추어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중요한 창구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하나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리고 "미래발전을 지향한 여덟가지 조치"를 깊이 파고 들고 실천하며 항상 실천에 충실하고 앞장서며 용기를 내어 중국식 현대화 절강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선후하어 금화와 소흥 등 지역에 가서 농촌과 무역시장, 진열관, 문화단지 등을 시찰하였다.
21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절강성위원회와 성정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절강성이 여러가지 업무에서 거둔 성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새로운 요구를 제시했다.
24일 오후 북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습근평 주석은 산동 조장시를 시찰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