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옥야가 그림처럼 아름답다. 흑룡강성 동강시에서는 1천무의 논밭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가운데 풍작을 맞이했다. 여러 대의 전자동 수확기가 전속력을 내여 논밭을 오가며 작업한다. 현지에서 통일 품종, 통일 재배, 통일 수확의 과학적인 경간 관리를 실시하여 올해도 풍년을 예상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