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에 대응하기 위해 9일 무장경찰 흑룡강총대가 500여 명의 병력을 동원해 할빈, 목단강 등지의 하천 제방에 대한 방수, 보강 작업을 벌였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