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한국의 여러 당파, 사회단체가 서울 과화문,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가지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반대하고 방류 반대 립정을 표명하라고 한국정부를 촉구했다.

　　7일 일본 민중은, 도쿄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일본 정부의 해양 방류 강행을 반대했다.

　　일본 국내 인사와 여러 나라 전문가들은, 일본정부가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선택은 전 인류에게 오염위험부담을 전가하는 행위라고 표했다.

　　러시아 국제문화전파 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소비자권익보호와 공익감독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계획을 고려해 일본 수입 해산품에 대한 복사검사를 강화하였다고 선포했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