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제19회 중국(심천)국제문화산업박람회가 정식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면적은 총 12만 평방미터이며 주회장은 심천국제컨벤션센터에 마련되였다. 디지털문화관, 문화산업종합관A관, 광동,홍콩, 마카오 빅베이관 등 6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었는데 중국의 문화산업 고품질 발전성과를 전면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박람교역회에는 경외 50개 나라와 지역의 300여개 기구가 참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