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여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호림(虎林)시 호두(虎头)국가5A급관광구에 몰려든다. 관광객들은 이곳에 며칠 동안 머물면서 ‘새 농촌’이라는 특색을 지닌 민박을 체험하고 우쑤리강 강변에서 산책하거나 식물원의 원시적 생태환경을 구경할 수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