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체험 대학생 사회구역파견근무 계획’에 따라 하문대학의 98명 대학생 골간들이 일전 하문시 사명구와 상안구의 4개 가두, 28개 사회구역에 가서 4개월간의 기층 단조직 겸직 부서기 파견실습을 시작했다.
이 파견실습은 기층 당, 단 중점사업을 위주로 대학생 골간들이 대상으로 사업방식을 정하고 ‘5가지 1’ 중점임무를 둘러싸고 기층 사회구역 관리에 참여하도록 인도한다. 즉 문명건설, 민생복지, 환경보호 등 사회구역 관리에서의 중점, 난점 문제를 위주로 하나의 중점사업 대상에 참여하고 자기의 소속 학급 단지부를 이끌고 공동건설활동을 벌리면서 하나의 가두 소속 사회구역과 일대일 련계를 맺는다. 청년발전형 현역건설 추진을 둘러싸고 한가지 청년봉사사업을 펼치고 경상적으로 가정방문과 사회구역 대중과 대면교류를 하면서 한권의 민생민의 일지를 완수하며 배운 전공우세를 발휘해 사회구역 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한 참모, 헌책을 하고 한편의 조사연구 성과를 작성한다.
공청단사명구위원회 부서기로 파견된 하문대학교 공청단위원회 부서기 량진위는 “대학생 사회구역 파견실습은 사회구역 공청단조직의 력량을 보충할뿐더러 학생들이 전공우세를 사회구역에서 발휘하고 더 많은 단련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기층을 료해하고 견문을 늘이며 능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있다.”며 기대감을 털어놓았다.
이번에 파견실습을 나간 하문대학교 철학학부 3학년 번령상 학생은 그전에도 여러가지 사회구역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토대에서 이번 파견단련을 통해 더 기층에 심입하고 대중의 수요를 더 료해하며 배운 지식과 전공, 특장을 실천 속에 응용하면서‘지행합일’을 실현할 것이라고 타산을 밝혔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