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년례회의가 "아시아의 역내협력: 새로운 기회, 새로운 도전" 분과포럼을 진행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정식 발효하고 실시된 지난 1년여 동안 아시아 역내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되었다고 평가했다.
국제통화기금의 최신 예상에 따르면 2022년 아시아의 신형 경제체의 경제성장은 4.3%로 3.4%라는 세계 전반 성장수준을 초과했으며 2023년 아시아역내협력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생겼다.
까우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RCEP은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협정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중국과 RCEP회원국간의 교역액은 중국의 전반 대외무역에서 30.8%를 차지한다. RCEP의 발효와 실시는 역내경제의 록색회복 추진과 저탄소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으며 협력의 기반으로 되었고 역내 기존의 환경자원협력 플랫폼의 통합과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