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중국 총리는 29일 해남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개혁과 개방을 견지하고 고품질과 높은 기준으로 해남 자유무역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강 총리는, 세계 영향력을 가진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을 다그쳐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건설을 추진하며 스마트한 고효율의 협동 감독관리 능력을 힘있게 격상하여 2025년말 해남 전역의 봉관 운영에 돈독한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해남성은 중국 최대의 경제특구이며 최대의 자유무역시험구와 유일한 중국 특색의 자유무역항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