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대대표들이 련일 량회정신을 기층으로 전달하며 현재의 실제 업무와 결합해 발전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류뢰(刘蕾) 전국 인대대표가 동강시 무형문화재보호센터에서 문화관광 부문의 당원 간부들과 함께 문화와 관광의 융합적 발전을 촉진할데 대해 토론하고 있다.
류뢰 전국 인대대표 겸 동강시 경제합작촉진센터 부주임은 정부업무보고에서는 문화사업과 산업을 번영 발전시킬 것을 제기했다며 허저족만의 특색을 혁신 구축하고 허저족의 문화자원을 깊이 발굴해 동강시의 전통 혼례풍속, 명절 경축 등 행사를 문화창의 방식으로 펼쳐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량회에서 류뢰 대표는 민족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조력할데 대한 건의를 내놓았다.
현재 동강시는 ‘허저족 문화IP’를 중심으로 하는 민족 창의디자인산업 발전에 착력해 ‘허저족 우상’ 이미지를 리용한 특색문화 브랜드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금성(李锦成) 동강시 관광발전서비스센터 주임은 앞으로 허저족문화창의제품을 혁신하며 무형문화재 등 문화요소를 관광로선 설계와 전역 관광 건설에 광범하게 응용함으로써 지역경쟁력을 갖춘 동강문화관광브랜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