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유엔 제네바 상임주재 중국 대표처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가 3월 29일 유엔인권이사회 제52회 회의에서 브라질과 남아프리카 등 약 80개 나라를 대표해 <비엔나선언과 행동강령>통과 30주년과 관련 해 공동발전을 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선언>정신을 다시 진작하며 고품질발전 실현을 추동할 것을 촉구했다.
공동발언은 <비엔나선언과 행동강령>은 세계인권사에서 하나의 이정표라고 지적했다. 지난 30년간 국제사회는 <선언>정신에 힘입어 부단히 인권의 길 탐색을 유효하게 추진하고 보호해 왔다. 공동발언은 국제사회는 여전히 차별과 불펼등 가속화, 정치 분극화와 분열 등 다중적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선언>의 충분하고 유효한 이행 및 지속가능발전을 심각하게 저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언>정신을 다시 진작하고 <선언>을 잘 이행하기 위해 공동발언은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두루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선언>은 발전권은 박탈할 수 없는 권리라고 재천명하고 대화와 국제협력 강화를 명확히 요구하였으며 각측은 응당 평등하고 단결, 상호 존중의 기초에서 인권교류와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동발전은 이정표적 의의를 갖고 있는 <선언>출범 30주년을 계기로 각국은 응당 공동으로 약속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차별없는 추진과 모든 인권 보호를 하며 국제인권사업발전에 부단히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