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은 중화민족의 젖줄이며 중화민족이 발전하는 중요한 버팀목이기도 하다. 9월 19일 오후, 생태환경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등 17개 부서와 단위들이 공동으로 인쇄발부한 "장강생태환경보호복구 공략전 행동방안"이 발표됐다.
이 "방안"에는 장강 경제벨트의 11개 성 (시) 및 장강 본류와 지류, 호수에 관련된 청해성, 서장자치구, 감숙성, 섬서성, 하남성, 광서좡족자치구 등 성 (자치구)의 관련 현급 행정구역이 포함된다. "방안"은 생태 우선, 종합적인 관리, 체계적인 관리, 근원적인 관리를 강조하는 원칙을 견지했으며 특히 정확하고 과학적인, 법에 의한 오염관리를 두드러지게 했다.
출처: CCTV.com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