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5G대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할빈에서 열린다. "5G와 탄소배출 정점, 탄소 중립 포럼"은 6개 5G + 업종 응용 포럼 중 하나로서 "5G와 탄소배출 정점, 탄소 중립의 윈-윈 불꽃 피우다"를 주제로 5G 에너지 생산 효률 향상에 조력, 5G 업종의 친환경 업그레이드에 에너지 부여, 5G와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에너지 절약 발전, 5G와 신형 전력 등 화제를 둘러싸고 연구 토론을 조직하고 공감대를 이루게 된다.
구우봉(邱宇峰) 글로벌 에너지 인터넷 전임 연구원 원장, 하문대학 교수는 "흑룡강은 에너지자원 대성이고 전력 장비의 중요한 생산기지로서 세계 5G대회가 흑룡강에서 열리는 것은 디지털 에너지자원, 이중 탄소 목표 실현 등을 포함한 디지털 경제의 발전을 위해 얻기 어려운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구우봉은 "이러한 대회를 통해 룡강이 5G 기술 응용과 디지털경제 지지 면에서 더욱 큰 촉진과 추동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흑룡강은 에너지자원기지로서 디지털 전환과 업그레이드는 장비, 전력망 등 각 업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에 촉진 작용을 하게 되며 5G는 기초성적이고 지지적인 기술로서 스마트 도시건설 등 경제발전의 각 방면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