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복숭아가 제철이다. 호북성 의창시 자귀현에서 수확한 복숭아를 통조림으로 가공해 해외시장에 수출한다. 최근년간 이 현은 '선두기업 + 기지 + 합작사 + 농가'방식을 채택해 복숭아 산업을 발전시켰다. 농민들은 수확한 복숭아를 직접 기업에 공급해 심층 가공하여 판매함으로써 수입을 늘리고 농촌 진흥을 촉진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