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성 만녕(万宁)시 일월만(日月湾)에서 관광객들이 파도 위를 가르며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등 여름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서핑이 널리 보급되면더 많은 관광객들이 해남 만녕에서 서핑을 배우며 바다와 하늘 사이에서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독특한 지리와 기후 덕에 서핑은 해남 만녕 려행의 대표가 되였다. 많은 마을 주민이 서핑 강습, 식당, 민박 등 종사하며 서핑으로 인한 산업 발전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사진출처: 만녕시 문화관광국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