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 은천시 흥경구 대신진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이동 과수원'과일 재배 방식이 농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기술자가 과수를 이동식 영양주머니에 넣어 재배하고 계절과 과수의 특성에 따라 하우스와 대지 사이에서 계절별로 번갈아 재배한다. '이동 과수원' 재배는 년간 4회 재배할 수 있어 토지 리용률과 시설 농업의 생산가치를 높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