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배우가 지난 18일 서안시 대당불야성(大唐不夜城)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력사적으로 유명한 왕실의 정원이었던곡강(曲江)은 현재 중국 5A급 명승지인 시안 대연탑(大雁塔)·대당부용원(大唐芙蓉園)관광지로 변모했다. 당나라의 정취와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된 이곳은 점점 더 많은 중국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