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뉴스
대를 이어 전해지는 무형문화유산
//hljxinwen.dbw.cn  2022-06-16 14:32:12

  은 장신구는 동족(侗族)이 평상시뿐만 아니라 기념일에 꼭 착용하는 장신구이자 장인이 갈고 닦아 대물림하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오공능(吴共能∙59)은 광시 삼강동족 은 장신구 단조기술 무형문화유산 종목 대표 계승자이다. 그가 부친으로부터 이 기술을 전수받은 지는 40년이 넘었다. 요즘 그의 아들도 은 장식구 제작을 배우고 있다. 오공능은 모두의 공통된 념원은 은 장신구 단조기술이 삼강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

· 중국·대련 제3회 아리랑궁도 전통활쏘기대회 성황리에
· 전국 최초!사관 모집 시작!
· 조국 회귀 후 일떠선 홍콩의 대형 건물들
· 백신은 왜 엉덩이가 아닌 팔에 접종할가?
· 국제농업개발기금 대출로 약 2천만 명 중국 농민 혜택 누려
· 중국 석·박사 학위 취득자, 지난 10년간 710만 명 넘어
· 중국, 지난 10년간 세계 최대 규모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 습근평, “대공보”창간 120주년 맞아 축하편지 보내
· 로세대 구술기록으로 력사자료 풍부히
· 연변개미파워아동자원봉사단 자치주 창립 맞이 자원봉사 활동 펼쳐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