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변개미파워아동자원봉사단에서는 미성년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아름다운 터전을 건설하여 자치주 창립 70돐을 경축하기 위해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데 일조하자’는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을 벌렸다. 사진은 아이들이 학부모들의 인도하에 쓰레기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