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할빈시 ‘4대 경제발전 추진’계렬 디지털경제 뉴스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 왕육탁(王毓琢) 평방구 부구장이 평방구(할빈경제개발구) 디지털경제의 자원 우세를 소개했다.
왕육탁 부구장은 “평방구는 디지털경제의 기초가 량호하다”며 “디지털경제 핵심산업 증가치가 평방구 GDP의 9.2%를 차지하고 디지털경제기업 종류의 81.3%를 망라해 평방구 전역이 디지털경제 전반 산업사슬 발전태세를 형성하였다”고 말했다.
왕육탁 부구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평방구는 룡강의 디지털경제를 지지하는 지역, 할빈 ‘선진제조 도시’의 핵심구, ‘혁신과 리드의 도시’시범구 건설을 목표로 산업, 인재, 산업단지, 정책 4개 면에서 360안전도시 대뇌본부, 알리클라우드 동북센터, 레노버현대서비스산업단지 등 프로젝트의 계약체결, 실시, 시공, 생산능력 도달, 규모 업그레이드 추진을 가속화하였다. 국가 고기능컴퓨터연구센터 할빈센터, 스마트산업연구개발응용센터, 할빈빅데이터연구원 등 6개 국가급, 성급 연구개발기구의 건설을 추진하고 ‘두 가지 유치, 두 가지 영입’을 확실히 진행하였다. 한편 산업단지의 시장화개혁, 표준화 운영을 추진하고 산업단지의 수용기능과 집결효응을 확대하며 전국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시장주체, 경제의 대세를 안정시키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산업생태를 집결해 더욱 많은 혜택성 정책이 직접 기업에 도달하도록 할 것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