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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전해지는 무형문화유산
//hljxinwen.dbw.cn  2022-06-16 15:05:23

  광서쫭족자치구 삼강(三江)뚱족자치현 고의진(古宜鎮)의 은장신구 단조기술 계승자 오공능(吳共能)이 작업실에서 뚱족 은 장신구를 만들고 있다.

  은 장신구는 뚱족이 평상시뿐만 아니라 기념일에 꼭 착용하는 장신구이자 장인이 갈고 닦아 대물림하는 무형문화유산이다.
오공능(吳共能∙59)은 광시 삼강뚱족 은 장신구 단조기술 무형문화유산 종목 대표 계승자이다. 그가 부친으로부터 이 기술을 전수받은 지는 40년이 넘었다. 요즘 그의 아들도 은 장식구 제작을 배우고 있다. 오공능은 모두의 공통된 념원은 은 장신구 단조기술이 삼강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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