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할빈시 조림공원에서 새끼 원앙새들이 어미를 따라 기슭에서 휴식하고있다.
여름철을 맞아 중국의 가장 북쪽에 있는 성소재지 할빈으로 돌아온 야생 원앙새가 조림공원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았다.
최근년간 할빈시의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좋아져 해마다 조림공원에 돌아오는 원앙새의 수량도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