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에서 만나는 프라도 미술관' 전시가 성도(成都) 지하철 9호선 부화원(孵化園)역에서 진행됐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선출한 대표적인 작품 29점을 원비레로 족제화해 시민들에게 전시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