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삼성퇴유적서 새로운 제사터·유물 1만3천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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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퇴(三星堆) 유적지 8호 ‘제사터(祭祀坑)’에서 촬영된 구리가면(6월 1일 촬영).
6 월13일, 사천성 문물고고연구원이 사천성 광한시에서 삼성퇴유적의 최신 고고학 성과를 발표했다. 현재 6개의 "제사터"에서 출토된 등록유물 수는 총 1만 3천 점에 이른다. 독특한 모양을 한 다수의 희귀 유물들은 기존 유물과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는 중화문명의 다원일체(多元一体)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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