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9일 북경 해전(海淀)구에 위치한 텐센트 베이징 본사 내부. (사진/신화통신)
중국 게임 퍼블리셔(배급사) 40곳이 올 5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100위 안에 들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40개 사의 매출 총합은 23억 달러 이상으로 상위 100개 글로벌 모바일기업의 43%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텐센트는 매출액 기준으로 중국 게임 퍼블리셔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넷이즈(Netease·网易)와 미호요(miHoYo)가 그 뒤를 이었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