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리극강 총리가 알바니즈 호주 신임 총리에게 축전을 보낸 후 중국은 알바니즈 총리가 리극강 총리에게 보내는 감사 답신을 받았다면서 중국은 중국과 호주관계의 재개는 실제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표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건강하고 안정한 중국-호주관계는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과 공동 념원에 부합한다며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얼마전 매체 취재에서 표시한 것처럼 량국관계 개선에는 "자동운전" 모식이 따로 없으며 량국관계를 재개하려면 실제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량국인민의 념원에 부합하고 시대 발전의 조류에 순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