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광주미술학원 졸업생들이 "빙둔둔"을 들고 교정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이날, 광주미술학원에서 졸업식이 열렸다. 1700명에 가까운 졸업생들이 학교에서 준 선물 "빙둔둔" 을 손에 들고 학교를 떠나기 전 "매 사람마다 빙둔둔을 갖는" 꿈을 이뤘다.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은 이 학교 시각예술디자인학원 디자인팀이 설계한 것이다. 모교의 졸업 선물은 졸업생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겼다.
6월 8일, 광주미술학원 당위서기 사창정 (谢昌晶,왼쪽)과 "빙둔둔"디자인 총집행인 류평운(刘平云)이 졸업생들의 "빙둔둔"에 서명하고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