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부터 일반에게 개방된 청와대의 관람 범위가 대통령관저, 영빈관 등 기초상에서 더 확대되였다. 한국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청와대를 찾은 방문객은 총 62만명에 이른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