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북부에 위치해 있는 흑룡강은 우리나라에서 위도가 가장 높은 성으로 광물자원, 삼림자원, 토지자원, 습지자원이 풍부할 뿐더러 전국의 중점 림구이기도 하다.
18차 당대회 이래, 림구의 경제형태 전환발전, 림구의 생태보호, 림장 종업원들의 생활은 어떠했으며 또 이 몇해동안 어떤 변화를 가져왔을까? 림장 종업원들의 얘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룡강 제일만
과거 림장이 국가 건설에 목재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를 위해 기여하는 것이였다면 지금 림구에서 벌채를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생태환경을 보호 건설하는 것은 역시 국가를 위해 기여를 하는 것으로 생태환경 보호는 전략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최근년간 림장의 전체 종업원들은 경제형태를 전환하고 발전하면서 실제행동으로 시시각각 발밑의 록수청산을 지켜왔다.
최근 몇년간 이춘시는 334만헥타르의 삼림자원을 관리보호해 삼림 축적량이 년 평균 1000만 세제곱미터 이상 증가, 삼림피복률은 83.8%에 달했다. 이춘 특유의 홍송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현지에서는 본체육모(轻基质育苗)조림기술, 홍송접목기술을 도입하여 생태기능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동시에 경제효익을 실현하고 있다.
림구의 발전방식을 전환하려면 림장 로동자들이 자력갱생하고 한층 분발하여 새로운 출로를 찾아야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2016년 류양순(刘养顺) 씨는 2주의 시간을 들여 양순농가원(养顺农家院)을 개업하고 그해 10여 만원의 소득을 안아왔다. 림구의 로동자들은 ‘록수청산도 금산은산이 될 수 있다는’ 리념으로 새로운 출로를 찾아 아름다운 생활을 맞이했다. 현재 계수림장(溪水林场)은 전국향촌관광중점촌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점국유림구 개혁이 심화됨에 따라 2018년10월 이춘삼공그룹이 설립되였다. 현재 이춘삼공그룹의 산업 총생산량은 76.8억원에 달하며 년평균 11.3% 증가하고 있다. 영업 소득은 8.95억원으로 그룹 설립 전 대비 42.29% 증가하였다. 적자 감소액은 2.89억원으로 감소폭이 59.1% 달했다. 일인당 년간 월급은 4.02억원에 달해 증가폭이 17.5%에 달했다.
이춘이 ‘림구 3문’에 제출한 답안지는 흑룡강의 림구 경제구조 전환후 가져 온 발전축소판이기도 하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성은 생태건설복구목표를 모두 실현하였다. 삼림을 루계로 41.8만헥타르 조성하고 353.98만헥타르 육성해 삼림축적 면적이 20.99억 세제곱미터에 달했다. 중점국유림구 개혁임무를 완성하였으며 전 성 중점국유림구 삼림자원 행정관리 일체화 구도를 개변시켰다. 최근 흑룡강성은 《림하경제발전계획》을 출범해 삼림자원 리용수준을 한층 제고하고 림하산업의 집약화, 규모화, 표준화, 디지털화를 촉진하며 림구의 도약식 발전을 추진해 2025년 흑룡강성이 림하경제 총 생산액 1000억원을 실현할 계획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 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