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접어들면서 흑룡강성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 내에서 솔바람이 출렁이기 시작했다. 울창한 오영국가삼림공원은 원시 적송림이 온전히 보존돼 있어 유명하다. 공원 총면적은 1만 4,141헥타르에 이른다.
▲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의 풍경 (5월 20일 찍음).
▲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의 풍경 (5월 20일 찍음).
▲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의 풍경 (5월 20일 찍음).
▲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의 풍경 (5월 20일 찍음).
▲ 이춘시 오영국가삼림공원의 풍경 (5월 20일 찍음).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