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 조선족장기 ‘조이스톰(乐暴)’온라인경기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장기협회와 연길시조선족민속장기협회에서 주관,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리동철 부비서장의 협찬으로 펼쳐진 이번 경기는 국내 조선족장기 동호인들의 친목을 일층 도모하고 조선족장기 수준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도합 44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대회 첫날에 치러진 예선경기에서는 7륜의 대국을 거쳐 16강 선수를 선출, 결승단계에서는 토너먼트경기를 통해 승부를 갈랐다.
경기 결과 한련호(연길 공원분회), 정건화(도문), 강준우(연길 하남분회), 류상룡(심양), 김정주(할빈), 김호철(연길 하남분회), 김덕양(도문), 박광파(심양)가 차례로 1위부터 8위를 차지했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류상룡 회장은 행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힘써준 협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함과 아울러 더많은 사람들이 조선족민속장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호소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