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성 남경시의 1만 무에 달하는 들판에 유채꽃이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황금 꽃물결과 민가, 차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봄날의 화폭을 연출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