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소(江蘇)성 남경(南京)시의 유채꽃이 개화기에 접어들었다. 금빛 꽃물결과 민가, 차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아름다운 봄날 그림을 그린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