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관광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사카라 유적지 발굴 현장에서 4천년 전 고대 무덤 5구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무덤의 보존 상태는 량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