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헝가리-세르비아 철도 베오그라드구간이 순조롭게 개통된데 축하를 표한다고 말했다.
중국-중동유럽국가 협력 프로젝트인 헝가리-세르비아 철도 베오그라드구간 개통식이 19일 개최되였다. 세르비아, 헝가리 량국 정계 요인들이 개통식에 참석해 이 철도가 헝가리와 세르비아 량국인민을 더욱 긴밀히 련결시켰으며 하루빨리 전 구간이 개통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