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하북성 석가장시 고성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강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무항공사진).
"세계 물의 날"을 맞으며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물 사랑 홍보 · 교육 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을 벌렸다.
유엔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